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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 소식

나노팹시설활용지원사업을 통한 나노 기초원천기술 개발 지원

  • 등록일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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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팹시설활용지원사업 관련 사진

한국나노기술원은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와 함께 2020년도 나노팹시설활용지원사업의 최종 선정된 과제를 공고하고 이를 통해 나노 기초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나노팹시설활용지원사업은 나노팹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고가 연구장비에 대한 대학들의 이용 부담 완화를 통하여 대학의 연구능력 제고 및 나노 기초?원천기술 개발 촉진 등 대학 연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과기정통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선정된 이용자는 이를 통해 기술원에 구축된 최첨단 장비 중 활용 가능 장비에 대해 이용료의 65~75% 범위 내에서 최대 12백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진?여성?지방대학 연구자 및 비전임 연구자의 경우 90%의 정부지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101개의 과제는 관련 전문가로 평가단을 구성하여 연구목표 및 기대효과, 나노팹 시설 사용과 연구와의 연계성, 연구주체 수행능력 및 준비성 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선정되었다. 선정된 과제의 이용자는 이용료의 부담금 비율에 해당되는 금액을 해당 나노팹에 납부하고 활용 계획에 따라 오는 5월 1일부터 1년간 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윤덕 한국나노기술원 원장은 “이번 2020년도 나노팹시설활용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대학 연구자들을 지원함으로써 나노 분야 기초·원천기술 개발 촉진 및 대학의 연구능력 제고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기술원이 보유한 첨단 장비를 대학 연구자들에게 이용 부담을 완화하여 용이하게 활용함으로써 대학 연구자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한 성과가 기대되며, 아울러 기술원의 첨단 장비 활용도를 제고하고 대학 연구자들의 기술혁신 및 연구개발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